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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 수도자와 평신도들이 시편을 통해 구원의 역사를 묵상하며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리는 기도서이다.
전례에 따라 나누어졌다.
성무일도 기도가 의무인 분들에게 여행 중에도 기도생활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휴대하기 간편하도록 엮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