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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하느님의 아들, 20세기 그리스도교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인물
50년 동안 손과 발, 옆구리에 오상을 지녔던 비오 신부는 큰 영적 능력과 사람을 끄는 힘을 가진 존재였다. 그래서 일찍이 교황 베네딕토 15세는 비오 신부를 “진정한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불렀으며, 교황 비오 12세는 “비오 신부님은 돌아가시기 전부터 성인이셨음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또한 교황 바오로 6세는 “우리 주님의 오상을 뚜렷이 나타내신 분”이라고 했으며 파레이 클리턴은 “20세기 그리스도교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인물”이라고 지칭하였다.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