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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조선선교의 첫불씨였던 브뤼기에르 주교 전기
작성자
giot***
등록일
2025-01-22 06:45:08
조회수
32
평점
『영원히 머물 것처럼 곧 떠날 것처럼』은 1800년대 너무나도 낯선 곳이지만, 목자가 절실하게 필요하였던 머나먼 작은 땅 조선의 교우들에 대한 선교자로의 열정을 품은 한 사제의 기나긴 여정을 담은 책입니다.
브뤼기에르 주교 선종 200주년을 앞두고, 시복·시성 추진을 하기 전까지 잊혀져갔던 주교의 업적과 열정이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생활성서사에서 출판한 브뤼기에르 주교에 관한 도서들로 다시 알려지게 되어 기쁩니다.
1938년 주교의 후손인 카미유 부르동클 사제가 쓴 이 책은 1부 출생에서 파리외방전교회로 떠나기까지, 2부 보르도에서 마카오까지의 여정, 3부 시암 선교사, 4부 시암 대목구의 보좌 주교, 5부 조선을 향한 여정-브뤼기에를 주교의 중국 여정, 6부 브뤼기에르 주교의 선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브뤼기에르 주교가 가족들과 선교회에 보낸 서신 등을 통해 직접 느끼고 겪었던 길고 힘들었던 고난의 여정과, 그당시 시대상, 그리고 그러한 상황에서도 결코 꺾기지 않았던 의지와 하느님에 대한 헌신이 엿볼수 있다.
조선 입국을 앞에 둔 상황에서 선종하셔서 브뤼기에르 주교가 그동안 품어왔던 희망과 꿈이 좌절되어 안타깝고 아쉽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낯선 땅 조선을 향해 오면서 겪었던 고통과 그럼에도 결코 사그라들지 않았던 조선 교우들에 대한 사랑을 통해 조선 선교에 대한 주교의 꿈과 희망은 한번도 중단되지 않았고, 결코 좌절되지 않고 하느님의 영광이 펼쳐졌음 느끼게 해준 것 같다.
"선교지로 들어갔더라면 분명 영혼들을 구원하고 순교의 화관을 받기를 원했으리라.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충실한 종이 그동안 거둔 풍요로운 상급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판단하셨다." p230
브뤼기에르 주교의 선종후(1835년) 중단되 여정은 96년이 지난 1931년 브뤼기에르 주교가 조선의 첫 대목구장으로 임명된 100주년이 지나 마침내 약속의 땅 조선으로 모셔 오게됩니다.
...매주 많은 기도를 하셨고, 다른 무엇보다 당신의 벅찬 계획이 성공할 수 있도록 날마다 기도하셨습니다... 그분의 마직막 말씀을 그분의 온 생애와 같았습니다.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빕니다'p235
이 책은 한국교회의 역사를 알고 싶은 분과 조선 선교의 불씨가 되었던 브뤼기에르 주교의 시복·시성을 위해 기도하는 많은 교우들과 함께 나누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서평으로도 주님께서 주신 선교사명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상품 정보
영원히 머물 것처럼 곧 떠날 것처럼 / 생활성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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