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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후기

    AI 시대의 삶과 신앙의 길잡이가 되는 책

    작성자

    kko1***

    등록일

    2026-03-26 09:23:13

    조회수

    11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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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의 삶과 신앙

    AI는 어떤 영역이든, 가장 핫한 주제가 됐다.
    전혀 연관이 없을 것 같았던 일에도 AI가 빠지면 뒤쳐지는 느낌마저 든다. 기업에서 투자 유치를 할 때도 마찬가지다. 'AI'라는 단어가 붙지 않으면 관심에서 멀어진다. 따라서, 어떻게든 AI와 연관을 지으려고 한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잘 사용되지 않은 도구는, 유용한 도구가 아닌 섬뜩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요리를 하려는 사람에게는 칼이 유용한 도구지만, 범죄를 의도한 사람에게는 무기가 되는 것처럼 말이다.

    그 부분을 다루고 있다.
    앞부분에서는 AI에 관한 지식을 알려준다. 어떻게 탄생했고 발전했는지 그리고 장점 등을 알려준다. 빼놓을 수 없는 인간과의 비교는 아우구스티누스와 토마스 아퀴나스의 방식으로 설명하는데, 이 부분이 흥미롭다. 아우구스티누스는 기억력, 이해력, 의지력 이 세 가지가 인간 정신의 삼중 구조에 해당한다고 설명한다. 인간 정신의 세 가지 능력은 '존재로는 하나이고 관계로는 셋'이라고 말한다.(p62 참고) 이 말에 따르면, 인간 정신에서 의지력은 기억력, 이해력과 결코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의 특성이기 때문에 AI는 결코 인간의 정신과 동일시될 수 없다고 강조한다. AI는 의지력을 발휘할 욕구가 없기 때문이다. (p87 참고) 토마스 아퀴나스는 이해력이 작동하는 방식을 두 가지로 구분했다. '이성'과 '지성'이다. 하느님을 인식할 수 있는 인간의 이해력은 이성과 지성 두 가지 방식을 모두 갖춘 것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AI는 이성의 방식만 갖췄을 뿐, 지성은 갖추지 못한 것으로 본다고 말한다. (p66 참고) 따라서 AI를 '인공 지능'으로 부르는 것은 오해를 부를 수 있다고 말하면서, '인공 이성'으로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 설명한다.

    AI의 한계에 대해서도 언급된다.
    의지력 부재, 지적 호기심의 부재, 상식의 부재, 감정의 부재, 학습된 내용에 관한 비판 능력의 부재 등을 설명하고 있다. 종교 영역에서도 근본적인 한계가 있음을 말한다. AI는 선과 악에 대한 분별 능력이 없다. AI가 삶과 고통, 죽음에 대한 빅 데이터 학습을 한다고 해도, 그 내용을 통해 종교적 경험으로 나아갈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강조한다. 의지력의 부재도 AI가 가진 가장 큰 한계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AI는 가톨릭 교회에서 전혀 적용할 수 없을까? 아니다. '교회법' 영역은 가능하다고 말한다. 성경 번역 작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교회의 역사적인 문헌들(교부 문헌, 공의회 문헌 등)을 각국의 언어로 번역하는데도 AI는 충분히 활용될 수 있다고 본다. 교회의 근본적인 변화는 불러일으키진 못해도, 일부 활용이 가능하다. (p104-109 참고)

    AI로 인해 발생될 심각한 문제들도 언급한다.
    이미 벌어지고 있고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관한 내용이다. 이런 문제는 인간이 하느님과 같아지려는 교만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한다. 에덴동산의 사건이나 바벨탑 사건이 대표적이 예이다. 인간은 계속 하느님과 같아지려는 욕망에 사로잡혀, 넘지 않아야 할 선을 넘는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인공 지능의 개발과 사용을 규제하는 구속력 있는 국제 조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현실적이면서 강력한 방안이다. 여기에 더해, 교회에서 해야할 방안으로 제시한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내용처럼, 중요한 대응 방안이라 공감한다.

    "교회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승인되 여러 기적들을 강조함으로써 하느님의 존재를 설명하는 것은 AI 시대의 도래에 따라 급속도로 유물론적, 무신론적 분위기의 침공을 받고 있는 교회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또 하나의 대응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p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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