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하느님을 잊은 그대에게" ....
책 제목부터 마음에 끌렸다.
읽어 가면서 어느 것 하나라도 놓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머리글에도 나오지만 작가가 수년에 걸쳐
마음 안에 머물렀던 질문들이 얼마나 중요한 질문들이었는지
지중해처럼 천천히 스며 올라온 존재론적 물음들이며
완결된 형태로 제시 되지 않는다.라는 것이 이해가 되었다.
나 또한 그런 질문과 응답들이 명쾌하게 해석되지 않지만
이 책이 잘 다듬어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여기 나오는 영적 단상들은 나에게 큰 단초가 되고
개인적인 사유로 머물지 않고 지금의 세상과 교회 안에
어떻게 실제적으로 구현해야 할 지를 생각케 해 준다.
쉬운 책은 아니다.
많이 생각하고
나 또한 새로운 정리를 해야 할 부분이 있는 책이라고
숙제를 던져주는 책이다.
꼭 한번 곱씹어 읽어 보자...
<이 책은 생황성서사에서 제공 받아 읽게 되었습니다.>